다양한 소재가 일본만화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
소소하고 평범해 보이는 일상에서 조금은 독특한 캐릭터들이 나오는 잔잔한 에피소드들이 나오는 무해한 만화를 좋아했다
(뭘 안 좋아한 거냐)
그런 장르로는 ‘사사키 노리코’ 의 작품들이 꽤 유명한데, 그 중 내 최애는 ‘동물의사 닥터 스쿠르’!

[줄거리]
“언제나 소란스런 H대학 수의학도들. 동물과 세균이 판을 치는 건 물론, 그들을 돌보는 수의사들까지 제정신이 아닌 듯...? 의사란 지식도 중요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나도 동요하지 않는 뻔뻔스러운 무신경이 필요한가? 요상하지만 사랑스런 동물들 ♡ 돌아온 동물의사 닥터 스쿠르 START-!!” 출처: 나무위키
시베리안 허스키 라는 견종을 처음 알게 해준 만화.
‘꼬마’란 강아지 이름이 귀여워서 나도 나중에 개를 기르면 ‘꼬마’라고 불러야겠다고 생각했다
나중에 일본 원어 이름으로 된 버전이 나왔지만, 왠지 어릴 적 처음 봤던 ‘찬우’와 ‘병순이(닭)’, 태영 이라는 이름 등이 더 친숙하게 다가왔다

완전 대문자 T에 마이웨이인 캐릭터들이 많아 오히려 요즘 감성에도 잘 맞을 듯한 매력있는 만화였다
꽤나 인기를 끌어서 당시 수의대의 인기가 올라갔다는 이야기도 들었던 것 같다
제법 인기가 많아 드라마로도 만들어졌던 걸로 기억하는데,
드라마도 다 보긴 했지만 특별히 생각나지 않는 걸 보면 엄청 싫지도 좋지도 않았던 듯
그래도 시베라인허스키란 견종에 대한 기억은 확실히 남게 해준 만화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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